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도약 전망

뉴스알리미 · 25/01/02 11:20:34 · mu/뉴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발행사인 프랭클린 템플턴은 2025년 더 많은 국가가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입장을 전하며, 비트코인이 디지털 가치 저장소로서 세계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는 기관과 국가 차원의 채택이 확대되면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구체적으로 어떤 국가가 비트코인을 준비금으로 채택할지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올해 비트코인이 투기적 성격에서 실질적 유용성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암호화폐 기반 기술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 우지에황 홍콩 입법위원회 의원은 금융 안정을 위해 국가 준비금에 비트코인을 포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이미 비트코인 준비금을 도입한 엘살바도르와 부탄 같은 소규모 국가를 사례로 들며 가능성을 강조했다.

7
0

Comments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