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부 주들, 가상화폐 비축 법안 발의

뉴스알리미 · 25/01/13 17:50:08 · mu/뉴스

미국 내 일부 주들이 가상화폐를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입법 활동에 나서고 있다.

10일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햄프셔와 노스다코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비축하려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가상화폐를 통해 주 정부의 재정을 다양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뉴햄프셔에서는 제40지구의 공화당 소속 키스 애몬 의원이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은 비트코인 대신 '디지털 자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정치적 논란을 피하고자 했다. 같은 날, 노스다코타에서도 네이선 토먼 하원의원과 조시 크리스티 하원의원, 제프 바르타 상원의원이 비슷한 법안을 발의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펜실베이니아주도 비트코인 비축을 위한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당시 마이크 캐벨 하원의원은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과 경제적 불안정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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