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추가 매입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가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보유량을 다시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4일(현지시간) 11개의 비트코인을 약 110만 달러에 매수했으며, 평균 매입가는 10만1816달러였다. 이후 1개를 추가로 9만9114달러에 매입하면서 총 보유량은 6068 BTC로 증가했다. 현재 해당 비트코인의 총 가치는 약 5억540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달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과 14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에 따라 정부는 일부 비트코인 관련 활동에서 한발 물러나기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매입은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IMF와의 협정이 발표된 다음 날에도 엘살바도르는 100만 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스테이시 허버트 엘살바도르 대통령 직속 비트코인 사무소(ONBTC) 국장은 정부의 비트코인 정책이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