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주 상원, 공공 자금 5% 비트코인 투자 허용 법안 'SB57' 제출

뉴스알리미 · 25/02/06 16:26:13 · mu/뉴스

5일, 뉴멕시코주 상원에 비트코인 투자에 주 정부 공공 자금의 최대 5%를 할당하는 법안 'SB57'이 제출됐다.

앤서니 손튼 상원의원은 주 정부의 재정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뉴멕시코 내 여러 기금이 비트코인 투자에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SB57’ 법안을 발의했다.

손튼 상원의원은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적합한 기금으로 토지 보조금 영구 기금, 해고세 영구 기금, 담배 합의 영구 기금을 지목하며, 주 투자 위원회가 이를 정당한 투자로 판단하면 이러한 기금들이 비트코인에 투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국 내 주 정부들의 비트코인 전략자산화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으며, 비트코인 매입을 검토하는 주요 주 정부로는 펜실베니아, 텍사스, 노스다코타, 뉴햄프셔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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