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기업들, IPO 준비 본격화…금융기관과의 협력 확대

뉴스알리미 · 25/02/11 13:57:35 · mu/뉴스

모건 스탠리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하지 않았던 모건 스탠리는 이제 기업 공개(IPO)를 목표로 하는 잠재 고객을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의 투자은행 고위 경영진은 디지털 자산 기업들을 위한 거래를 촉진할 방안을 논의 중이며,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는 지난해 말 첫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한 후, 더 많은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올해 IPO를 고려하고 있으며, 불리쉬 거래소도 IPO를 고려 중이다. JP모건과 제프리스 파이낸셜은 불리쉬의 상장 가능성에 대한 자문을 진행 중이며, 피규어 테크놀로지스의 IPO 준비도 이어지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코인베이스의 거래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암호화폐 거래소의 전환사채 발행을 도왔다. 캐나다 왕립은행(RBC)은 지난해 말 암호화폐 채굴업체 코어 사이언티픽의 전환사채 발행을 주관하며,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은행들은 트럼프 정부의 완화된 규제 아래 암호화폐 기업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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