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가 이더리움보다 성장 가능성 높다"…스카라무치의 확신

뉴스알리미 · 25/02/12 11:51:18 · mu/뉴스

스카이브리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솔라나(Solana, SOL)가 이더리움(Ethereum, ETH)보다 더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ETH를 보유하고 있지만, 솔라나에 대한 확신이 더 크다"며 "솔라나는 더 빠른 속도와 낮은 가스비를 바탕으로 토큰화(Tokenization)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솔라나가 블랙록(BlackRock) 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언급한 ‘주식 및 채권의 토큰화’에 가장 적합한 블록체인이라고 평가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서, 솔라나가 금융 토큰화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현재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이더리움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스카라무치는 다른 레이어1(L1) 블록체인들도 토큰화 경쟁에 뛰어들고 있지만, 솔라나가 속도와 가스비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네트워크라며 "기관 투자자들이 솔라나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한, 솔라나가 금융 시장에서 활용되며 이더리움을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나 ETF 승인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시장의 반응에 따라 SOL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넘어 토큰화 시대의 선두 블록체인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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