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매입 전략에 대한 자신감 표명

뉴스알리미 · 25/02/17 18:40:11 · mu/뉴스

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했다는 우려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각) 우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세일러 회장은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450억~500억달러에 달하고, 부채는 약 30억달러에 불과하다”며 “비트코인의 가치가 변동하더라도 강제 청산의 위험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비트코인이 98% 하락하더라도 회사 운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추가 매입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대출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지 않으며, 장기적인 대출 구조라 청산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세일러 회장은 계속해서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보유하며, 금융 상품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맨해튼"이라고 비유하며, 비트코인을 장기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트코인을 대출하거나 스테이킹하는 것보다는 이를 담보로 증권을 발행하는 전략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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