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의지 재확인

뉴스알리미 · 25/02/20 17:25:59 · mu/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을 암호화폐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 행사에서 이와 같은 발언을 했다. 트럼프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유는 암호화폐에 대한 내 정책이 잘 알려졌기 때문"이라며, "미국은 모든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고자 하며, 그 중 하나가 바로 암호화폐"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달 24일 암호화폐 시장에 관한 작업부를 설립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한 것에 대해 "바이든 정권의 암호화폐에 대한 공격적 태도를 끝냈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끝까지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했으나, 대선 직전 암호화폐 지지자들의 존재를 깨닫고 정책을 수정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이어 "지혜로운 암호화폐 지지자들이 나에게 투표했다"며, "정치적인 이유로 의심받기도 했지만, 나는 언제나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모든 산업에서 선두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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