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동성 증가, 암호화폐 강세 지속의 핵심 요인

뉴스알리미 · 25/02/21 11:16:55 · mu/뉴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리얼비전의 최고 디지털 자산 애널리스트인 제이미 쿠츠는 글로벌 유동성이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암호화폐 가격과 글로벌 M2(광의통화) 공급량 사이의 역사적 연관성을 강조하며, 현재의 상승 흐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쿠츠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자산 가격은 글로벌 유동성에 의해 결정되며, 네트워크 활동이 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요소들을 비교했을 때 암호화폐는 높은 변동성을 지닌 성장 자산이라는 점이 명확하다고 주장하며, 글로벌 유동성과 블록체인 활성 주소 수를 비교한 데이터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이 추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글로벌 유동성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곧 작년 중반의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달러 약세가 유동성 확대를 더욱 촉진하고 있으며, 중앙은행들의 정책 개입 가능성도 시사된다고 언급했다. 쿠츠는 "글로벌 유동성이 작년 중반 고점을 돌파하면 암호화폐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그는 국가 단위의 비트코인 매집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쿠츠는 "세계 최대 국부펀드가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한 흐름"이라며, "특히 개발도상국들이 국부펀드나 정부 기관을 통해 비트코인을 축적하는 과정이 이미 1년 이상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각국 정부와 기관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시작했으며, 글로벌 유동성 증가와 맞물려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적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데일리호들은 "현재 글로벌 유동성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이 각국 정부 및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핵심 매집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흐름이 더욱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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