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장 지속될까… 7만5000달러 하회 시 상승세 종료 가능성
이번 하락장, 저점은 어디일까? (출처: The Economic Times)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CEO는 최근 비트코인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세장이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하락이 일시적인 조정일 가능성이 크며, 비트코인이 조만간 10만 달러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7만5000달러를 크게 밑돌 경우, 강세장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 상승장에서도 30%가량의 조정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가격대가 무너지면 자신의 예상이 틀렸음을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CEO는 비트코인이 당분간 7만5000~10만 달러 사이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현물 거래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동성이 고갈될 경우 가격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긍정적인 뉴스가 나와 새로운 유동성이 공급되면 다시 상승세가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424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올해 초 기록했던 최고가 10만8786달러에서 약 22% 하락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흐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유입, 연준의 금리 정책, 기관 투자자의 움직임 등이 비트코인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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