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크립토 서밋 임박…XRP·SOL·DOGE·ADA, 강세 신호 될까

The 뉴스 · 25/03/02 03:47:02 · mu/뉴스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리플 경영진 (출처: @bgarlinghouse, X)

미국 백악관이 오는 3월 7일 첫 번째 크립토 서밋을 개최하면서, XRP(리플), SOL(솔라나), DOGE(도지코인), ADA(카르다노) 등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서밋이 미국 내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며, 규제 완화 기대감 속에서 이들 알트코인이 강세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

XRP는 현재 2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며 2.45달러에서 3.4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서밋에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XRP가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솔라나(SOL)는 최근 10% 이상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8억 달러 규모의 SOL이 잠금 해제될 예정이지만, 매도 압력을 견뎌낸다면 206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일부 전문가들은 SOL이 하락 채널 상단을 돌파할 경우 강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지코인(DOGE)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밈코인을 증권이 아닌 수집품(collectible)으로 분류하면서 규제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생겼다. 현재 DOGE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면 0.5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10달러 돌파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카르다노(ADA)는 창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이 이번 서밋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상대강도지수(RSI)가 상승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1.97달러 목표가가 설정됐다.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강한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이번 크립토 서밋은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완화와 ETF 승인 가능성을 높일 중요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특히, XRP, SOL, DOGE, ADA와 같은 주요 알트코인이 시장의 관심을 끌면서 가격 상승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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