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반등 신호? 리플의 신규 상표 출원

뉴스알리미 · 25/03/17 11:12:28 · mu/뉴스


XRP가 최근 8% 하락하며 2.30달러까지 내려갔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 강세 신호가 나오고 리플(Ripple)이 새로운 상표를 출원하면서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XRP가 2.35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2.80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은 최근 '리플 커스터디(RIPPLE CUSTODY)'라는 새로운 상표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출원했다. 이는 암호화폐 보관 서비스와 관련된 제품 출시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리플은 지난해에도 ‘리플 페이먼츠(Ripple Payments)’와 ‘RLUSD’ 등 다양한 상표를 등록한 바 있어, 이번 출원이 커스터디 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XRP의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XRP의 거래량이 12.11% 증가하며 6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6.70% 감소해 레버리지 포지션이 정리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숏 포지션의 청산 압력이 높아지면서 강세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는 현재 2.3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47.49로 중립권에 머물러 있지만, 50을 넘어설 경우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XRP가 2.35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2.50달러를 향한 단기 상승이 기대되며, 최종적으로 2.80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2.3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XRP는 1.92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있다. 다만, 파생상품 시장의 회복세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현재 흐름은 상승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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