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이후 가장 많이 오른 자산 단연 비트코인…19.4% 상승

The 뉴스 · 25/03/18 20:30:15 · mu/뉴스

최근 조정에도 미 대선 이후 가장 많이 상승한 비트코인 (출처: NYDIG)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글로벌 자산군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19.4% 상승하며 주요 자산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금은 6.6% 상승하며 3위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상품 리뷰 플랫폼 헤이아폴로(Heyapollo)의 설립자 토마스 파러(Thomas Fahrer)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최근 조정을 받고 있지만, 주식·국채·부동산 등 전통 자산 대비 여전히 압도적인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의 강세는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 기대감과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유입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트코인 ETF 시장이 안착하면서 기관들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요소로 평가된다.

한편, 최근 BTC는 8만 5,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며 단기 조정을 받고 있지만, 대선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만큼 장기적인 상승세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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