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규제기관, 바이든 정부 암호화폐 정책 흔적 지우기 본격화

The 뉴스 · 25/03/21 09:15:25 · mu/뉴스

바이든 정부의 반암호화폐 기조의 상징이었던 개리 겐슬러 전 SEC 위원장 (출처: Fortune)

미국 규제기관들이 의회의 암호화폐 규제법 제정 전, 바이든 행정부 시절 시행됐던 규제 조치들을 정리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의회의 입법 절차가 진전을 보이면서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가 보다 명확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금융 감독 기관들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은행 및 증권 규제 기관의 임시 책임자(권한대행)들이 바이든 정부 당시 디지털 자산 산업을 규제하는 데 활용됐던 정책과 집행 조치들의 흔적을 적극적으로 제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예정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 원탁회의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 정책에 대한 방향성이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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