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변동성 지수 50 밑돌아… "단기 횡보 흐름 전망"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지수(DVOL) (출처: The Block)
비트코인(BTC)의 가격 변동성 지수(DVOL)가 50 이하로 하락하며 시장이 단기적으로 방향성을 잃은 모습이다.
데리비트(Deribit)에 따르면 현재 DVOL은 47을 기록 중이며, 이는 해당 지수의 역사적 최저치인 41에 근접한 수준이다.
데리비트 아시아 사업 개발 담당자 린 천은 이에 대해 "DVOL의 역대 최고치는 92였고, 현재와 같은 낮은 수치는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변동성 축소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급격한 상승이나 하락보다는 횡보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시장 참여자들이 대기 모드에 들어간 가운데, 주요 매크로 이벤트나 대형 이슈가 없을 경우 당분간 비트코인은 좁은 가격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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