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올 하반기 상승 랠리 가능성… 유동성 확대가 촉매"
유동성의 급감에도 상승했던 비트코인 가격 (출처: The Daily Hodl)
2025년 하반기 비트코인이 다시 한번 상승 흐름을 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리얼비전의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는 “하반기 들어 시장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가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거시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미국 정부의 부채 증가 속도보다 통화 공급이 더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달러 가치의 하락을 불러오고, 자연스럽게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쿠츠는 또 "미국 내 국부펀드와 주요 은행들 역시 비트코인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제도권 유입 흐름도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그는 “미국의 구조적인 재정적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정부는 부채 상환을 위한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런 환경 속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안전자산'으로서 점점 더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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