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 여전히 타당한 시나리오”

The 뉴스 · 25/03/29 06:52:33 · mu/뉴스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 메리 데일리 (출처: Bloomberg Podcasts)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메리 데일리가 올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하는 전망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데일리 총재는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 중 두 번의 금리 인하가 합리적인 전망이라고 여전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발표된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에 일부 제동이 걸린 상황 속에서도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이다.

데일리 총재는 통화정책에 있어 신중한 접근을 강조해온 인물로, 시장에서는 그녀의 발언이 연준 내 주요 인사들의 스탠스를 가늠하는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살아 있는 가운데, 향후 발표될 물가 및 고용 지표가 금리 결정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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