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나스닥 3.6% 급락
7일(현지시간) 개장과 함께 미국 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관세 충격과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S&P500 지수는 개장 직후 전장 대비 2.37%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6% 급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1.14% 내리며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 상호관세 정책과 중국의 보복 조치, 연준의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가 겹치면서 시장은 여전히 혼란에 빠져 있다. 특히 기술주와 소비 관련 종목이 개장과 동시에 큰 낙폭을 보이며 약세장을 주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