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와 유클리드가 손잡고 멀티체인 유동성 해결

뉴스알리미 · 25/05/12 17:24:28 · mu/뉴스

ZK 롤업 기반의 레이어2 체인 타이코가 유동성 프로토콜 유클리드와 협력하여 멀티체인 생태계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한다. 양사는 공동 X space 세션에서 유동성 공유 인프라와 커뮤니티 미션 계획을 공개했다.

유클리드는 '유동성 합의 레이어'를 통해 분산된 자산과 유동성을 하나로 연결한다. 이 방식은 기존 브릿지 방식과는 달리 표준 합의층을 사용하여 연결한다.

조지 유클리드 프로토콜 창립자는 기존 브릿지가 보안 리스크와 높은 비용의 한계를 가진다고 설명하며, 유클리드는 브릿지 없이 즉시 유동성을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유클리드는 자동화 마켓 메이커 구조로 설계되어 누구나 자신의 토큰으로 유동성 풀을 만들 수 있다. 테스트넷에서 토큰을 배포하면, 40개 이상 체인에서 즉시 교환이 가능하다.

지금은 최소 5단계를 거치지만, 유클리드는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가능하게 만든다. 현재 유클리드는 수십만 개의 패스포트가 발급되었으며, 매일 수만 건의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클리드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타이코 기반 미션도 곧 시작된다. 참여자는 '패스포트'를 민팅하고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메인넷은 감사 절차가 완료되면 곧 론칭될 예정이다. 유클리드 팀은 다양한 DApp 개발이 진행 중이며, 개발자들은 온체인 앱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타이코 팀은 유클리드와의 파트너십이 개발자들에게 타이코를 매력적인 환경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커뮤니티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미션 및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클리드는 유동성을 누구나 접근 가능한 표준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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