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록, AI 통해 금융 실사 자동화 착수 및 리워드 프로그램 발표

뉴스알리미 · 25/05/12 20:42:37 · mu/뉴스

인공지능(AI) 훈련 플랫폼 플록(FLock.io)이 금융기관의 고객확인(KYC)·기업확인(KYB) 절차를 자동화하는 AI 훈련 과제를 공개했다. 동시에 엘리트 트레이너 프로그램 보상으로 2백만 $FLOCK 토큰을 배포하며 훈련 생태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번 KYC/KYB 과제는 ‘아르거스(Argus)’라는 명칭으로, 은행과 금융기관이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사업 활동을 파악하는 필수 절차를 효율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에는 사람이 수작업으로 검토하는 방식이 많았으나, 이번 프로젝트는 △문서 자동 분석 △위험 평가 △실사 업무 간소화를 AI가 담당하게 된다.

플록은 이 과제를 위해 언어모델에 금융 규제와 신원 검증 데이터를 학습시켜, 금융 범죄 예방과 규제 준수에 도움을 주는 AI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 엘리트 트레이너 프로그램, 2백만 FLOCK 토큰 배포
플록재단(FLock Foundation)은 5월 11일 ‘엘리트 트레이너 프로그램’의 최신 라운드 보상을 발표하고, 상위 AI 기여자에게 총 2백만 FLOCK 토큰을 분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규 및 기존 훈련자가 대거 참여해 탈중앙화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플록 측은 “우수한 트레이너들이 분산형 AI 개발을 이끄는 주체”라며 “기여자들의 기술과 창의력을 보상하는 구조가 곧 FLock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Task10 예고…“AI가 몸을 스치고 영혼을 어루만진다”
한편, 지하오 선(Jiahao Sun) 플록 창립자는 다가올 FLock Task10을 예고하며 “AI는 단순한 코드가 아니라, 감각과 치유를 전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Task10에서는 AI가 사람의 몸을 스치고 영혼을 어루만진다”며 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체험이 될 것이라 밝혔다.

플록은 다양한 과제를 통해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음 과제는 감각적·정서적 AI 탐구를 주제로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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