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효과: 증시 급등, 암호화폐 약세

뉴스알리미 · 25/05/13 10:20:34 · mu/뉴스

미중 무역협상 합의 소식에 증시가 급등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3일 오후 5시 30분 기준 3조 2900억 달러로 전일보다 2.45% 감소했다. 거래량은 1774억 달러로 27.45% 증가하며, 추가 상승을 기대했던 매수세력이 차익 매물을 소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1.7%로 0.79% 포인트 감소했으며, 비트코인(BTC)은 10만 2249.39 달러로 2.06% 하락했다. 이더리움(ETH)도 2470.22 달러로 1.41% 하락했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고, 엑스알피(XRP)는 SEC와의 소송 해결로 6.49% 급등했다.

미 증시는 다우 +2.81%, S&P500 +3.26%, 나스닥 +4.35%로 폭등했다. 애플은 6.31%, 엔비디아는 5.44%, 아마존은 8.07% 상승하며 아마존은 비트코인을 누르고 자산 순위 5위로 올라섰다.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암호화폐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인패널의 키릴 크레토프 수석 전문가는 “관세 인하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글로벌 유동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이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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