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EC, 솔라나 스팟 ETF 결정 지연 ... 암호화폐 심사 강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이 제안한 솔라나(Solana) 스팟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 SEC는 암호화폐 기반 ETF에 대한 심사가 강화됨에 따라 검토 기간을 연장했으며, 최종 결정에는 최대 240일이 소요될 수 있어 기한은 10월로 설정됐다.
SEC는 솔라나 ETF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 ETF의 결정도 연기했다. 그레이스케일의 라이트코인(Litecoin) 스팟 ETF와 아이쉐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Shares Bitcoin Trust)의 실물 자산을 통한 생성 및 상환에 대한 규정 변경 제안 역시 심사가 지연됐다. 이러한 연기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적 고려가 계속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한편, SEC는 21Shares가 제출한 도지코인(Dogecoin) 스팟 ETF 신청을 승인 절차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진전으로 평가받는다. SEC는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스팟 ETF가 실물 자산 기반 상환 방안 문제로 심사가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디지털 자산 규제의 복잡성을 계속 탐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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