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텔레그램 창업자, 메타의 왓츠앱 기능 도용과 부정적 PR에 비판

뉴스알리미 · 25/05/16 10:01:26 · mu/뉴스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메타 소유의 메신저 앱 왓츠앱에 대해 기능 도용과 부정적 PR 캠페인을 비판했습니다.

두로프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텔레그램의 앞선 기능을 알리는 바이럴 영상 제작 콘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왓츠앱이 텔레그램을 표적으로 삼아 부정적 PR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왓츠앱이 텔레그램의 혁신 기능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텔레그램은 기능 복제 문제를 근거로 들면서 이번 콘테스트의 상금으로 5만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텔레그램과 왓츠앱의 경쟁은 2013년 텔레그램 출시 이후부터 시작되었고, 이후 메타의 왓츠앱 인수와 사용자 이동으로 보안 대안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두로프는 왓츠앱의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을 꾸준히 비판했습니다.

두로프와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갈등은 여러 해에 걸쳐 지속되어 왔습니다. 두 CEO의 갈등은 플랫폼 운영 철학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며, 범죄 방조와 자유 억압에 관한 상반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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