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급등한 네이로(NEIRO), 다시 돌아온 신호?

뉴스알리미 · 25/05/19 14:12:36 · mu/뉴스

올해 5월, 한동안 침체를 겪던 밈코인 네이로(NEIRO)가 극적인 반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이로는 이달 들어 단기간에 300% 가까이 급등했고, 시가총액은 약 2억4600만 달러에 달했다.

네이로는 5월 13일 0.0007달러를 찍은 후 0.000559달러 수준으로 조정받았지만, 주간 기준 185%, 월간 기준 최고 246% 상승률을 기록하며 저점 대비 400%에 이르는 회복세를 보였다.

네이로의 급등에는 기술적 성과, 파트너십 확대, 밈 IP 확보, 커뮤니티 중심 운영이 맞물렸다. 네이로 프로젝트는 지난 2월, 도지코인의 상징적 밈 캐릭터 ‘카보수’ IP를 DAO 투표로 확보하며 밈 IP의 공식 활용을 시작했다.

네이로 측은 마켓메이커 논란이 불거지자 마켓메이커 고빗과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빈 유동성을 재단측 자금으로 보충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발표 직후 네이로 가격은 38% 넘게 급등했다.

같은 시기 네이로는 OKX, 빗썸, 코인원 등 주요 거래소 상장을 통해 접근성과 유동성을 확대했다. 특히 2024년 9월 바이낸스 상장 당시 하루 만에 토큰 가격이 700% 폭등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트위터에서는 ‘#네이로’, ‘#네이로Army’ 해시태그를 통해 밈 열풍을 확산시켰다.

5월 암호화폐 시장은 밈코인 열풍으로 들썩였다.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등 대형 코인은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보였으나, 신흥 밈코인들에 투기성 자금이 몰리며 상위 90개 밈코인 평균 상승률은 하루 4.7%에 달했다.

네이로는 이 기간 상승률 1위를 차지하며 밈코인 강세장의 중심에 섰다. 네이로의 급등은 밈코인의 전형적 급등 양상을 보이며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밈코인의 고위험·고수익 구조도 여실히 드러냈다.

네이로는 이번 5월 랠리로 단기간 시세 회복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변동성이 큰 밈코인으로 분류된다. 전문가들은 밈코인의 특성을 고려할 때 단기 급등 후 급락 가능성도 함께 염두에 둬야 한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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