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디벨롭먼트, 솔라나 기반 밈 코인 봉크와의 검증자 파트너십을 발표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가 솔라나(SOL) 기반 밈 코인 봉크(BONK)와의 검증자 파트너십을 금요일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으로 지원하는 솔라나 검증 노드를 통해 스테이크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보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플랫폼으로, 솔라나를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 보관고를 구축하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로 거래명 DFDV를 사용하는 이 기업은 이번 협력 발표와 함께 주가가 금요일 74% 이상 급등하며 156.9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주가가 1700% 상승했다.
DFDV와 봉크는 공동 목표를 위해 각각의 강점을 결합할 예정이다. 파커 화이트(Parker White) DFDV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DFDV와 봉크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리더다. 힘을 모아 서로의 독창적인 위치와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DFDV는 검증 노드의 일상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봉크는 검증 노드를 홍보하며 커뮤니티와 협력해 스테이크를 유치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솔라나(SOL) 검증 노드 확대와 커뮤니티 강화
이번 협력은 DFDV가 솔라나 검증 노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DFDV는 최근 350만 달러 규모의 솔라나 검증 노드 비즈니스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솔라나 생태계 핵심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봉크 측은 “이번 검증 노드 파트너십은 우리의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솔라나 채택을 가속화하는 데 있어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라며, “DFDV와의 협력은 솔라나의 분산형 인프라를 강화함과 동시에 커뮤니티 토큰이 어떻게 확장되고 지속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든다”고 말했다. 봉크는 검증 노드로부터 벌어들인 보상의 일부를 사용해 $BONK 토큰을 매입 및 소각할 계획이다.
솔라나(SOL) 보유 확대 및 봉크(BONK)의 시장 가치
DFDV는 지난 4월 초 새로운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대략 1050만 달러 규모의 솔라나 매입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솔라나 17만2000개를 추가 매입하며, 솔라나 총 보유 자산을 1억 달러 이상으로 늘렸다. 봉크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가치를 가진 솔라나 기반 밈 코인 중 하나이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오피셜 트럼프(TRUMP) 다음으로 높은 시장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