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미국 연준, 9월 전까지 금리 유지 전망

뉴스알리미 · 25/05/20 11:20:44 · mu/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적어도 9월 전에는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되었다. 연준 주요 인사들은 최근 발언에서 관세의 영향과 경기 흐름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모기지은행협회 주최 행사에서 경제 흐름에 대한 데이터 축적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준의 향후 회의는 6월 17~18일, 7월, 9월로 예정돼 있으며 시장에서는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 미만으로 보고 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무역 정책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영향 판단이 쉽지 않다며 정책 결정에는 수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며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시점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연준의 다른 인사들도 불확실성 속에서 성급한 금리 조정보다는 신중한 접근을 택하고 있음을 밝혔다. 5월 초 회의에서도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물가와 고용 모두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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