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시장의 변화, 비트코인은 상승, 이더리움은 하락

뉴스알리미 · 25/05/22 10:54:38 · mu/뉴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밝지 않은 상황이다.

디지털자산 마켓 플랫폼 소소밸류에 따르면 21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7654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오히려 242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경우 피델리티의 ‘FBTC’에서 2353만달러, 그레이스케일의 ‘BTC’에서 2214만달러, 비트와이즈의 ‘BITB’에서 2049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또 반에크의 ‘HODL’에서 609만달러, 아크인베스트와 21쉐어즈의 ‘ARKB’에서 429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GBTC’, 발키리의 ‘BRRR’, 해시덱스의 ‘DEFI’ 등 주요 ETF에는 자금 순유입·순유출 기조가 나타나지 않았다. 블랙록의 ‘IBIT’, 인베스코의 ‘BTCO’ 는 일일 순현금흐름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경우 피델리티의 ‘FETH’에서 2428만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 그레이스케일의 ‘ETH’, 비트와이즈의 ‘ETHW’, 반에크의 ‘ETHV’, 21쉐어즈의 ‘CETH’ 등 다른 상품에서는 자금 순유입·순유출 기조가 나타나지 않았다. 블랙록의 ‘ETHA’, 인베스코의 ‘QETH’는 현재 일일 순현금흐름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태다.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강세에 따라 ETF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오히려 자금이 유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 추세를 벗어났다. 이더리움 ETF의 모든 상품들이 전일 대비 0.3~0.7% 가격이 상승했다. 비트코인 ETF에 비해 주목도가 비교적 떨어져 있는 이더리움 ETF의 반등세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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