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사토시 나카모토, 세계 부자 순위 11위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보유액이 12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아컴 인텔리전스의 데이터에 따른 것이며, 비공식적으로 세계 11위 부자가 되었습니다. 10위권에 들기 위해서는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을 넘어야 합니다.
사토시의 순자산 증가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등 덕분입니다. 지난주 비트코인은 11만 20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현재는 11만 달러 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다양한 이론이 제기됐으나 어떤 것도 확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사토시가 이미 세상을 떠났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가 내년 여름까지 사토시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트코인 가격 급등과 기관 투자 확대가 계속되면 이 시점이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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