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테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규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에 주력

테더 최고경영자(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 미국 의회를 통과하는 과정에도 불구하고 테더가 해외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르도이노는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이 달러 기반 암호화폐 규제를 위한 법안으로 진행 중이지만, 테더의 주요 관심사는 여전히 미국 외 시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니어스 법안을 준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며, 해외 시장에 강하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테더는 엘살바도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이미 2018년 미국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미국 시장에 집중할 경우 규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어 해외 시장을 계속해서 중심으로 둘 계획이다.
특히, 아르도이노는 테더가 △JP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티그룹 △웰스파고와 같은 대형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뛰어들어도 큰 우려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 은행들은 서구 세계를 중심으로 활동할 것이며, 우리의 고객층은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30억 명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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