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스트라이브 자산운용, 비트코인 구매 위해 1조원 조달

뉴스알리미 · 25/05/28 10:31:26 · mu/뉴스

미국 금융 서비스 기업 스트라이브 자산운용이 비트코인 구매를 위해 7억5000만 달러(1조 316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PIPE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워런트가 행사되면 최대 15억 달러를 마련할 수 있다.

스트라이브는 기존의 비트코인 트래저리 회사들과는 다른 혁신적인 전략을 통해 비트코인을 축적할 계획이다. 마운트곡스와 같은 부실 비트코인 청구권 구매나 구조화된 비트코인 크레딧 상품 등의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축적할 예정이다.

스트라이브는 억만장자이자 오하이오 주지사 후보인 비벡 라마스와미가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스트라이브의 매트 콜 CEO는 성명을 통해 “대부분의 비트코인 트래저리 회사들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기준으로 평가되지만, 우리는 초과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평가 프레임워크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PIPE 투자와 워런트는 스트라이브의 합병 대상인 에셋 엔티티의 주가를 주당 1.35달러로 평가했다. 이는 합병 발표 전 종가 대비 100% 이상의 프리미엄으로 책정됐다. 한편, 스트라이브는 이번에도 비트코인 자산 관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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