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SOLV 프로토콜 창업자, 비트코인 디파이의 가능성과 발전 방향 제시

라이언 차우 솔브 프로토콜 창업자가 비트코인 디파이의 잠재력과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2020년 ‘DeFi Summer’를 계기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에 뛰어든 차우는 ERC-3525 토큰 표준을 개발했다. 그는 기존 금융 시스템의 신뢰성과 투명성 부족,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ERC-3525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ERC-3525는 대출, 채권, 펀드 등 △만기일 △순자산가치(NAV) △기타 핵심 금융정보를 하나의 토큰에 담아 유동성과 확장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기존 토큰 표준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실 세계 금융을 온체인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솔브 프로토콜은 ERC-3525를 기반으로 △트레이딩 전략 △스테이킹 △대출 등 다양한 수익 상품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비트코인을 예치해 이자를 받거나 담보로 자산을 빌릴 수 있다. 비트코인 보유자가 온체인 생태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솔브BTC를 활용해 높은 사용성을 제공한다.
차우는 비트코인 ETF 확산과 전통 금융 시스템의 영향력 증가에 대해 “정당한 우려”를 표하며, 디파이와 전통금융의 본격 경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 금융이 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현재 솔브 프로토콜은 약 2만5000개의 비트코인을 락업하고 있으며, 온체인 금융을 통해 비트코인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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