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뉴스] 탐험하는 바나(VANA)의 데이터마켓 미래: “데이터로 인공지능(AI) 성장”

뉴스알리미 · 25/05/29 11:40:43 · mu/뉴스

데이터 소유권이 AI 개발의 중심 자산으로, 기업에서 사용자에게로 재편되고 있다. 바나라는 스타트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 마켓을 형성했다. 사용자는 데이터 노동조합을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수익을 나눌 수 있다.

바나의 아트 아발은 현재 데이터 산업 구조를 '데이터 식민주의'로 비유했다. 대기업은 데이터의 가치를 알고 있지만,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 중요성을 모른다고 언급했다. 대부분의 AI 모델은 사용자의 데이터로 학습되나, 사용자는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 데이터 마켓은 빅테크 중심으로 운영되어 스타트업이나 개인 개발자의 접근이 어렵다. 바나는 '사용자 소유 데이터'를 실현하고 'VRC20' 토큰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증가시킨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제공하면 이를 바탕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기업은 이를 구매하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바나는 데이터가 주식처럼 거래되는 시장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토큰으로 교환하고 수요자는 즉시 이를 확보할 수 있다. 바나는 데이터 수요 예측에 따라 토큰을 매입하는 '데이터 마켓 메이커' 구조를 준비 중이다.

VRC20 토큰은 사용자 데이터라는 실제 자산을 기반으로 하며, 수익 분배와 희소성 증대를 통해 금융 자산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나는 데이터의 금융 자산화를 위해 규제기관과의 논의를 진행 중이다.

아발은 '데이터는 새로운 자본'이라고 강조하며, 미래 경제의 기반이 될 가능성을 설명했다. 그는 보편적 기본소득 대신 '보편적 데이터 소득' 개념을 제안하여 AI 시대의 새로운 경제 모델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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