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뉴스] 테더와 트론,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결제 급증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르테미스 애널리틱스의 연구에 따르면, 테더의 USDT와 트론 블록체인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업 간 거래(B2B)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테더의 USDT는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부문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디지털 달러로,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의 8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경 간 결제와 신흥 시장에서 주요 통화로 사용되고 있다. 트론은 전 세계 거래량의 60% 이상을 처리하고 있으며, 낮은 수수료와 높은 처리량 덕분에 신흥 지역 결제에 적합하다.
B2B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급성장하며, 연 거래 규모가 360억 달러에 달한다.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낮은 비용과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 국경 간 거래에 집중하고 있다.
서클의 USDC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USDC는 특히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용률이 증가하며, 거래량이 1조 달러를 넘었다. 서클은 67억 달러의 평가로 상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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