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 미국 경제 약화 경고

뉴스알리미 · 25/06/03 10:00:35 · mu/뉴스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 경제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투자자들이 달러에 대해 비관적으로 변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다이먼은 최근 인터뷰에서 증가하는 국가 부채를 미국의 가장 큰 경제 문제 중 하나로 지적하며, 정부가 이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이먼은 “미국의 부채 수준은 큰 문제다. 채권 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날이 올 수 있다. 그 시기가 6개월 후일지, 6년 후일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친기업 정책 △규제 완화 △허가 절차 개선 △기술 교육 활성화를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이먼은 “빈곤층이나 노약자로부터 혜택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비리와 낭비, 남용을 줄일 수 있는 규칙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이먼은 약화된 미국 채권 시장을 언급하며 국가의 부채 문제와 기타 요인들로 인해 경제가 약화될 경우, 투자자들이 미국 달러 자산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의 법치, 물가 상승률, 중앙은행 정책 등을 고려해 자산을 이동시킨다”고 지적하며, “만약 투자자들이 미국 달러가 적합한 자산이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이먼의 발언은 국가 부채 문제와 경제 성장이 채권 시장과 글로벌 투자자 신뢰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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