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일론 머스크, 50억 달러의 xAI 채무 판매 계획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 코퍼레이션의 50억 달러 규모 채무 판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머스크가 최근 정치 활동에서 물러나고 기업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선언 이후 벌어지는 자금 조달 움직임입니다. 모건스탠리가 이 채무 판매를 주관하며, 확보된 자금은 멤피스에 위치한 데이터센터 확장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머스크는 데이터센터 ‘콜로서스’를 확장하고 추가로 100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이 데이터센터에는 약 20만 개의 GPU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머스크는 지난주 정치활동에서 물러나 사업에 다시 집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테슬라 주식은 대통령 취임 이후 약 20% 하락한 바 있습니다.
한편, 머스크는 신경기술 회사 뉴럴링크를 통해 6억 5,00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3억 달러의 xAI 주식을 이차 시장에서 매각 중입니다. xAI는 투자자로부터 총 200억 달러의 추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이전에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기업 X 인수 과정에서도 자문을 맡은 바 있으며, 이는 머스크의 사업 전망에 대한 낙관적인 시선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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