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이더리움 반등 속 페페코인 급등, 집중 매수로 상승세 지속

뉴스알리미 · 25/06/04 10:00:43 · mu/뉴스

이더리움(ETH)이 26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시장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표 밈코인 페페(PEPE)가 기관과 고래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스마트머니의 보유량 증가는 기술적 분석에서 ‘골든 크로스’를 포착하며 추가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난센(Nansen)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스마트머니가 보유한 페페(PEPE) 물량이 150% 증가해 6420억 개에 달했다. 또한, 고래 지갑의 보유량도 4% 증가해 10조 600억 개에 이르렀다. 이는 주요 투자자들이 페페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페페는 지난주 저점인 0.000011달러에서 0.00001285달러까지 반등했다. 24시간 거래량도 40% 급증해 10억 5000만 달러(약 1조4495억 원)에 달했다.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도 각각 2650달러와 10만5400달러로 상승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하락세가 완화되고 있다.

페페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시바이누(SHIB)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밈코인으로, 이더리움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작년 11월 고점 대비 이더리움이 급락하면서 페페도 81% 폭락한 바 있다.

최근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스마트머니와 개인 투자자 모두 페페를 적극 매집 중이다. PEPE 보유자 수는 연초 36만 6000명에서 현재 44만 6000명으로 증가했다. 거래소 내 페페 공급량은 연초 160조 개에서 현재 104조 8500억 개로 줄어들며 매도보다는 보유 선택이 증가하고 있다.

차트 기준으로 페페는 4월 저점인 0.000005815달러에서 0.00001260달러까지 반등했다. 현재 50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골든 크로스 패턴이 형성됐다. 이는 장기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술적 신호로, 가격이 5월 고점인 0.00001615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0.000010달러 지지선이 붕괴되면 상승 전망은 무효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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