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하원 디지털 자산 규제 논의…트럼프 이해충돌 의혹

미국 하원에서 열린 두 번의 위원회 청문회에서 디지털 자산 규제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위 남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하원 금융 서비스위원회 리더십은 디지털 자산 규제에 대한 공통된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4일 청문회에서 맥신 워터스 하원 민주당 간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있다는 우려를 언급했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밈코인 보유자들을 위한 저녁 모임을 열고, 이들이 약 1억4800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CLARITY 법안은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안으로,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했다. 그러나 많은 민주당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플랫폼과의 연관성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전 CFTC 위원장 티모시 마사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활동이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국가 안보 우려를 제기했다. 워터스 의원은 연방 공직자가 암호화폐 산업에 관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상원과 하원에서 디지털 자산 법안은 추가 저항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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