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지갑, 이더리움 대규모 매입 후 스테이킹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조셉 루빈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 컨센시스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래 지갑이 최근 대규모 이더리움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해당 고래 주소는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로부터 약 3억2,00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구매한 뒤, 이 중 상당량을 새 지갑 주소인 0x0b2로 이체했다.
아캄은 추가적으로, 이 가운데 약 1억2,0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이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인 리퀴드 콜렉티브를 통해 스테이킹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기관 중심 이더리움 생태계 내 스테이킹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컨센시스는 이더리움 관련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주도해온 기업으로, 메타마스크와 인푸라 등 주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컨센시스 측은 이번 거래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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