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시황] 코스피 2800선 회복... 외국인·기관 순매수

뉴스알리미 · 25/06/05 15:48:55 · mu/뉴스

코스피가 약 10개월 만에 2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이재명 대통령의 자본시장 육성 기대감이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21포인트(1.49%) 오른 2812.0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2%가 넘었다가 2830선을 넘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2800선 초반에 안착했습니다. 코스닥도 0.80% 오른 756.23에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350억원, 기관은 320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2537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피 대형주 중 보험과 기계·장비, 유통, IT서비스, 전기·전자 업종이 2~5%대 상승을 보였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는 7% 이상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25%, 3.22% 올랐습니다.

코스닥에서는 통신, 금속, 섬유·의류 업종이 강세였으며, 에코프로비엠은 4.91%, 에코프로는 3.78% 상승했습니다. 반면, 펩트론과 휴젤, 알테오젠은 하락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자본시장 선진화와 내수 부양 정책 기대감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를 장려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1원 내린 1358.4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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