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코인(RVN), 업비트 원화 마켓에 상장…거래 시작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6월 5일 레이븐코인(RVN)을 원화(KRW) 마켓에 추가한다. 거래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가능할 예정이다.
레이븐코인은 비트코인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개발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자산(토큰) 전송에 최적화된 구조로 △블록 생성 시간 단축 △210억 개의 총 발행량 △자산 생성 및 메시지 기능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코인은 Ravencoin 네트워크에서만 입출금이 지원된다.
업비트는 거래 개시 직후 유동성 부족 시 지원 시점이 연기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또 거래 초반 △매수 제한(약 5분) △최저 매도 제한(전일 종가 –10% 이내) △주문 타입 제한(지정가 외 주문 2시간 제한) 등의 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레이븐코인의 전일 종가는 0.00000011 BTC(15.97원)이다.
입금 시 유의사항도 안내됐다. 레이븐코인 공식 네트워크가 아닌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되지 않으며, 반환에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트래블룰에 따라 등록된 가상자산사업자를 통하지 않은 입금은 반영되지 않는다. 개인 지갑의 경우도 본인 소유 인증을 마쳐야 하며, 고액 입금 시 자금 출처 소명이 요구될 수 있다.
레이븐코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X(구 트위터), 백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는 “디지털 자산은 투기적 수요와 규제 환경에 따라 급격한 시세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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