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IPO 몰고 온 불리시, 상장 재도전

뉴스알리미 · 25/06/11 16:24:32 · mu/뉴스

억만장자 피터 틸이 투자한 디지털자산 거래소 불리시가 기업공개에 다시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불리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IPO를 위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2021년 7월에 스팩 파 피크와 90억 달러 규모의 합병을 통해 상장을 시도했으나, 2022년 말 시장 악화로 계획이 무산됐다. 이후 불리시는 코인데스크를 인수하며 사업 확장을 지속했다.

이번 재도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친 디지털자산 정책 기조가 형성되면서 속도를 냈다. 최근 디지털자산 기업들의 IPO도 활발해지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디지털자산 거래소 제미니도 상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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