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골든크로스' 가까워져…180달러 넘으면 200달러 기대

뉴스알리미 · 25/06/12 10:40:52 · mu/뉴스

솔라나(SOL)가 장기 하락 추세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보이며 기술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2일 솔라나(SOL)는 24시간 전보다 1.98% 하락한 160.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SOL은 50일 및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모두 상향 돌파한 상태이며, 특히 50일선이 200일선과 수렴하면서 '골든크로스' 형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골든크로스는 전통적으로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의 전환 신호로 해석되며, 장기 투자자에게는 강력한 기술적 확인 지표로 간주된다. 과거에도 SOL은 골든크로스 이후 수개월에 걸친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유투데이는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180달러는 지난 4월 고점 근처에 위치한 주요 저항선으로, 이전 상승 시도에서도 돌파에 실패한 바 있다. 이 구간에서 저항이 발생할 경우, 가격은 100일 EMA 수준인 158달러까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시장에서는 180달러를 거래량 증가와 함께 돌파할 경우, 심리적 저항선인 200달러를 향한 추가 상승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조정은 지속 가능한 상승의 일부'라며, 향후 가격 움직임에 대한 면밀한 주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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