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렛커넥트, 백팩 유저를 위한 $WCT 에어드롭 진행

뉴스알리미 · 25/06/13 15:16:52 · mu/뉴스

웹3 커넥티비티 인프라 월렛커넥트(WCT)가 자사의 유틸리티 토큰 $WCT의 커뮤니티 분배 일환으로, 백팩 거래소 사용자 대상 에어드랍 캠페인을 시작했다. 해당 에어드랍은 탈중앙화 네트워크로의 전환과 솔라나 생태계 확장을 동시에 알리는 조치로 평가된다.

월렛커넥트는 6월 12일 공식 X 채널을 통해 에어드랍 세부 조건을 공개했다. 주요 대상자는 챌린저,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등 상위 티어 배지를 보유한 유저다. 이외의 배지를 가진 사용자 중에서도 500명을 무작위로 추가 선정해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모든 대상자는 2025년 6월 18일까지 백팩 익스체인지 내 퀘스트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백팩 지갑을 연결해야 한다. 자격 조건과 참여 방법은 월렛커넥트 공식 노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에어드랍은 $WCT 토큰의 솔라나 체인 확장을 기념해 기획됐다. 월렛커넥트 재단은 이와 관련해 총 500만 WCT를 솔라나 생태계 기여자에게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배정은 단순 보상이 아니라 생태계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에어드랍 캠페인에는 팬텀, 주피터, 솔플레어, 솔라나 모바일, 백팩 등 솔라나 주요 파트너들이 협력하고 있다.

$WCT는 월렛커넥트 네트워크 상에서 사용자가 참여하고, 스테이킹하며, 운영에 기여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된 토큰이다. 현재 기준으로 약 1억2130만 WCT가 스테이킹돼 있으며, 전 세계 4만9400명 이상이 보유하고 있다. 최대 연 22%의 APY를 제공하며, 이는 실제 온체인 사용량과 연동돼 있다. WCT의 총 공급량은 10억 개로 고정돼 있으며, 이번 배정은 추가 발행이 아닌 기존 물량 내에서 이뤄진다.

월렛커넥트는 단순 지갑 연결 서비스에서 탈피해 ‘스마트 세션’ 기능을 중심으로 차세대 온체인 사용자 경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 세션은 사용자가 앱에 사전 권한을 부여하면, 별도의 팝업 없이 자동으로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기능은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 향후 웹3 서비스의 대중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세션은 AI 에이전트나 자동화 봇이 대신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월렛커넥트는 단순한 지갑 인터페이스를 넘어 실질적인 ‘자동화 온체인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월렛커넥트는 올해 하반기까지 다양한 신규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TVF를 통해 실제 유동량을 가시화하고, WCT의 다중체인 확장, 커뮤니티 기반 수수료 설계, 퍼미션리스 노드 운영 허용 등으로 생태계 자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월렛커넥트는 현재까지 3억900만 건 이상의 누적 연결을 기록하고 있으며, 4,750만 개 이상의 고유 지갑이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됐다. 6만6500개 이상의 앱과 통합돼 있으며, 신규 앱과 지갑이 매주 생태계에 추가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에어드랍은 단기적 보상이 아니라 커뮤니티 중심의 온체인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텔레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WCT 토큰, 솔라나 참여 조건, 에어드랍 정책 등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월렛커넥트 공식 홈페이지 및 문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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