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비트코인 하락세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 삼손 모우

뉴스알리미 · 25/06/19 10:00:47 · mu/뉴스

비트코인 지지자이자 잰3(JAN3)의 최고경영자(CEO)인 삼손 모우는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에 대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이번 가격 하락을 “페이크딥(FakeDip)”이라고 표현하며, 비트코인이 곧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장기 전망을 내놓으며, 비관론에 빠지지 말 것을 주문했다.

최근 이틀간 비트코인은 4.14% 하락하며 10만8860달러에서 10만4350달러까지 밀렸다. 분석가들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이틀 전쯤 가격 조정이 나오는 것은 흔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하락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며 투자 심리를 악화시킨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해 △채권 △주식 △비트코인 등 위험 자산을 매도하고,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고 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무책임한 판단이라는 경고도 하고 있다. 스리 쿠마 글로벌 스트래티지(Sri-Kumar Global Strategies)의 회장이자 글로벌 거시경제학자인 코말 스리 쿠마(Dr. Komal Sri-Kumar)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관세 정책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는 건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캐나다 △유럽연합(EU) △중국 등도 맞대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4
0

Comments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