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소식] 솔라나 1주일 동안 8% 하락, 네트워크 활동 감소

솔라나(SOL) 가격이 지난 1주일 동안 8% 하락해 반등세가 멈췄다. 솔라나 네트워크 내 밈코인 관련 활동이 급감하고, 디파이(DeFi)와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네트워크 활력이 감소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SOL 가격은 144.24달러로, 주간 고점인 160달러에서 저점 140달러 사이에서 큰 변동성을 보였다. 밈코인의 시가총액도 100억달러 이하로 내려갔으며, 상위 5개 밈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평균 10% 하락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솔라나 네트워크의 총 예치 자산(TVL)은 83억4000만달러로, 올해 1월 고점에서 크게 감소했다. 또한,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도 6주 만에 35% 이상 줄었다.
한편, 시장 자금은 다시 비트코인(BTC)으로 이동 중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100점 만점에 20점으로, 이는 여전히 ‘비트코인 시즌’임을 나타낸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의 시가총액도 100억달러 이하로 내려갔으며, 24시간 거래량도 3억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라나에 대한 기관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최근 솔 스트래티지스(SOL Strategies)는 나스닥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42만 개 이상의 SOL 토큰을 트레저리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밈코인 열기와 네트워크 활동 둔화로 SOL 가격에는 추가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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