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센 호로위츠 계정 해킹으로 가짜 자산 홍보에 사용돼

뉴스알리미 · 25/06/20 10:20:52 · mu/뉴스

미국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털 회사인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가 소셜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a16z는 약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해킹된 계정은 Solana(SOL) 기반의 가짜 토큰을 홍보했다.

a16z는 “오늘 오전, 우리의 X 계정이 잠시 동안 해킹당했다. 해커들이 가짜 토큰 및 출처가 a16z가 아닌 콘텐츠를 홍보했다”고 밝히며 팔로워들에게 사과했다. 이 사건으로 혼란이 발생했으며, 해당 계정은 약 85만1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큰 파급력을 드러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몇 달 사이 발생한 해킹 사건 중 하나다. 지난 2월에도 a16z 창립자 중 한 명의 X 계정이 해킹당해 가짜 프로젝트가 홍보됐던 사건이 있었다. 당시 온체인 분석가 콜린 우는 “이중 인증, 암호 관리자, 강력한 암호를 사용한 계정이 철저히 계획된 표적 공격을 당했다”고 전했다.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해킹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 강화와 사용자들의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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