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SEI) 가격 13% 급등…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위원회 후보로 선정

세이(SEI)의 가격이 지난 24시간 동안 13% 이상 급등했다. 이는 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위원회가 세이를 주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블록체인 후보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기인한다.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지난 6월 19일,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하락세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SEI의 가격은 $0.19로 정점을 찍어 6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이 네트워크(SEI)는 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위원회가 주 내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WYST) 발행을 위해 두 개의 후보 블록체인 중 하나로 세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와이오밍의 WYST는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를 레이어제로(LayerZero) 기술로 7월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세이의 일일 거래량은 91% 이상 증가해 1억7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시장 시가총액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세이 네트워크는 서클(Circle),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 코인베이스(Coinbase) 등 다수의 주요 기관들이 투자한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와이오밍 관련 소식 이후 SEI에 대한 낙관론이 급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파이라마(DeFiLlama)의 데이터에 따르면, 세이에 총 예치된 자산 가치는 약 10억3000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관련 시장 규모는 2억1300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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