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뉴스] 단기 투자자들, 1만5000 비트코인 매도 … 가격 10만 달러 붕괴 우려

뉴스알리미 · 25/06/20 11:36:33 · mu/뉴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주에 단기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손실을 감수하면서 1만5000 비트코인을 매도해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단기 비트코인 보유자(SHT)들은 이번 주 동안 총 1만5000BTC를 손실 상태에서 매도했다. 이에 따라 온체인 데이터는 비트코인 가격의 바닥이 9만7000달러에서 9만4000달러 사이에 형성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비트코인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불확실성 속에서 비교적 조용한 한 주를 보내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단기 보유자들이 보유 중이던 1만5000BTC를 손실 매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는 월요일 약 959BTC가 거래소로 이전됐으며, 수요일에는 이 수치가 1만6700BTC로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기 보유자들의 공황 매도로 인해 가격이 급락했음을 보여준다.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는 △시장 하락 상황에서 활발하며 △해당 코인들이 장기 보유자(LTH)에게 이동해 시장 안정화와 가격 기반 형성에 기여한다.

스위스블록(Swissblock)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현재 비트코인이 시장의 “블라인드 스팟”에 있다고 평가했다. 부정적인 현물 거래량 델타는 매도 압력을 시사하지만, 최근 저조한 매수량에 의해 하향 압력이 완화되는 양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단기 보유자의 온체인 원가분석 결과, 비트코인의 지지 구간은 9만7000달러에서 9만4000달러 사이로 나타나며 기존 청산 구간에서 공정 가치 갭(FVG)과 일일 주문 블록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을 열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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