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AI 지식 재구성 계획 발표에 CZ “기준은 무엇” 반문

뉴스알리미 · 25/06/23 13:24:48 · mu/뉴스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AI) 기업 그록의 차세대 모델에서 “인류 지식을 전면 재구성하겠다”고 밝히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창펑자오(CZ)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도 공개적으로 반응하며 AI 지식 기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21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그록의 차기 모델에서 인류 지식 전체를 전면 재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머스크는 기존 AI 모델들이 부정확하고 오래된 데이터로 학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급 추론 능력을 갖춘 그록으로 오류를 바로잡고 빠진 정보를 더해 인류 지식을 재구성하겠다”

머스크의 발언은 업계에서 즉각적인 주목을 받았고, CZ도 이날 머스크의 글을 공유하며 의견을 보탰다. 그는 “역사나 주관적 의견 등 많은 지식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각국과 문화권은 저마다의 AI 모델을 원한다”며 “이런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떻게 전개될지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가 개입되면 훨씬 더 흥미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머스크의 ‘밈(meme) 문화’를 반영한 버전명 제안도 나왔다. 한 이용자는 머스크가 즐겨 사용하는 숫자 ‘420’을 활용해 차기 모델 이름을 ‘그록 4.20’으로 지어보자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머스크가 즐겨 사용하는 숫자 ‘420’을 반영해 차기 모델명을 ‘그록 4.20’으로 하자는 유머가 등장하는 등 인터넷 밈(meme) 문화도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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