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생태계 발전에도 수익성 압박, 현재 시가총액 리스크 반영” – 아르테미스 리서치

코인베이스가 서클의 상장 이후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클은 USDC 공동 발행사로 최근 기업가치 340억 달러로 나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코인베이스가 USDC 생태계에서 60%의 지분을 확보했음을 들어 저평가 상태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아르테미스 리서치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실제로 가져가는 USDC 관련 순이익은 전체의 34%에 불과한데, 이는 사용자에게 이자로 되돌려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USDC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을 고려할 때 성장 여력은 제한적입니다.
아르테미스는 코인베이스의 거래소 비즈니스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의 원인으로 ETF, 탈중앙화 거래소, 로빈후드와 같은 경쟁 플랫폼이 증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베이스는 주간 1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해 영업이익률은 90%에 이르고 있지만, 솔라나 대비 사용자 수와 거래량이 적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파생상품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실질 수익성은 제한적이며, 이는 ETF 옵션과의 경쟁 탓입니다.
아르테미스는 코인베이스의 이론상 기업가치를 약 957억 달러로 추정하였으나, 이는 리스크를 반영하지 않은 수치로 실질적인 시장 내 가치와 괴리가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지만 외부 압력에 노출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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